女 욕설·손찌검→男 "내 말 100% 맞아" 도덕책 주장(연애전쟁)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7일(월) 23:13 최종수정2026년 09월 07일(월) 23:14
연애전쟁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연애전쟁' 결혼 전제 커플의 파국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동거 중인 '동업 전쟁' 커플이 출연했다.
연애전쟁 / 사진=JTBC 캡처

이날 VCR 속 술에 취한 여자는 남자에게 욕설을 하면서 손찌검을 하고, 휴대전화를 던지기도 했다. 그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인지 아냐. 널 만나서 그런 거다"라고 소리를 쳤다.

여자의 반격이 시작됐다. 지금의 사업체는 여자가 처음 시작해 남자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 것이었다. 그는 회사에 자신의 지분이 70%는 된다고 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내가 멱살 잡고 끌고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자는 사내 회의에서 여자의 의견을 무시하며 연신 "패스"를 외쳤다. 그는 "여자 말은 맞는 게 없다. 제 말이 100% 맞다. 도덕책이다"라며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항상 제 말이 맞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켜보던 이효리는 "근데 회사 매출이 그 모양이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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