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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는 솔로 방송 캡처 |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212%, SBS플러스 1.8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인 지난 2일 기록한 ENA 2.382%, SBS플러스 1.632%와 비교하면 각각 0.17%P 하락, 0.246%P 상승했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09%로 직전 방송의 4.014%보다 0.076%P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33기 모솔남들이 선택한 낮 데이트를 통해 러브라인을 정리해가는 33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4일 차 오전, 영식은 1순위였던 영자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2순위 영숙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해외 생활과 잦녀 교육 등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가운데 영숙은 정숙과 호감남 1, 2위인 영식과 영철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점심이 되자, 모솔남들의 낮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영수는 옥순, 영호는 순자, 영식은 영숙, 영철과 상철은 정숙, 광수는 영자를 택했다. 반면 현숙은 0표로 홀로 고독정식을 확정지었다.
광수와 영자의 데이트에서는 영자가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더 알아가 보고 싶은 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반면 영식과 영숙, 영호와 순자는 데이트에서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영수와 옥순의 데이트에서는 영수가 독특한 화법으로 관심을 모았다. 영수는 식당을 고르면서부터 야식 메뉴를 생각하는가 하면, 옥순의 이상형을 자신에게 끼워 맞추기도 했다. 데이트 말미, 옥순은 영수에게 "좋은 분을 만나실 수 있을 거다. 관심 있는 분이 있으면 더 얘기를 해보라"고 권했으나 영수는 이를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다"고 받아들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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