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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힌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맹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통해 후보 4명을 선정한 뒤 K리그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8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이 후보로 선정됐다.
부천 갈레고는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특히 23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대전 루빅손 역시 3골 2도움을 작성했다. 루빅손은24라운드 강원FC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대전은 루빅손의 활약을 앞세워 8월 한 달 동안 4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루빅손은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이동경은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동경은 특히 21라운드 FC안양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이번을 포함해 통산 10번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통산 네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서울 정승원은 3골 3도움을 올렸다. 24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서울은 7-0 대승을 거뒀다. 정승원은 해당 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정승원은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이달의 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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