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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
하츠웨이브는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모멘텀(The Second Wave: MOMENTUM)'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하츠웨이브는 오프닝 무대 '마인드(Mind)'를 시작으로 '플레이 마이 기타(Play My Guitar)' '띵킨 바웃 유(Thinkin' Bout You)'를 연달아 선보였다. 이어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 (Feat. 성찬 of RIIZE)'를 비롯해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퍼스트 데이라이트(First Daylight)'까지 새 앨범에 수록된 6곡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탄탄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360도 무대 연출을 통해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을 더했다.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하츠웨이브는 객석 곳곳의 팬들과 눈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신흥 공연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하츠웨이브는 "쇼케이스를 넘어 페스티벌처럼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공연 중 팬들과 함께하는 '얼라이브 페스티벌(ALIVE Festival)'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같은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감정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쇼케이스를 마친 하츠웨이브는 "하츠온(공식 팬덤명)의 함성과 응원 덕분에 오히려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우리 함께 'ALIVE' 해보자"고 소감을 전했다.
하츠웨이브는 음원 성적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일 오후 7시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는 멜론 핫100 차트(발매 30일 기준)에 31위로 진입했으며, 이를 비롯해 미니 2집에 수록된 6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컴백 당일 전곡 차트인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하츠웨이브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다양한 음악 방송과 무대, 콘텐츠 등을 통해 타이틀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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