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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한국 남자 축구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이민성호의 핵심으로 꼽히는 배준호는 에이스의 등번호인 10번이 주어졌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엄지성은 7번, 양현준은 11번, 이기혁은 6번을 받았다.
골키퍼 김준홍은 1번, 김민승은 2번, 이승환은 21번을 달았다. 수비의 핵심 김지수는 5번, 신민하는 23점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최석현은 16번, 최우진은 3번, 강민준은 2번, 박경섭은 20번, 박성훈은 4번, 배현서는 22번을 단다.
강상윤은 13번, 박승수는 19번, 양민혁은 17번, 이승원은 8번, 이현주는 14번, 황도윤은 15번을 받았다. 최전방에 설 이영준은 9번, 김명준은 18번을 달고 뛴다.
한편 이민성호는 15일 오후 7시 30분 카타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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