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차 '배우 부부' 탄생…원현준·이수진, 10월 4일 결혼 [종합]

입력2026년 09월 14일(월) 18:38 최종수정2026년 09월 14일(월) 18:38
사진=이수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14일 원현준과 이수진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알렸다.

같은 날 예비신부 이수진 역시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사진=원현준 SNS

두 사람의 기쁜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쁜 두 분 오래 행복하세요" "너무 축하드리옵니다" "백년해로하세요" 등 축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영화 '경관의 피' '대외비' '귀시'는 물론 드라마 '우씨왕후' '파인: 촌뜨기들' '은수 좋은 날'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온 선 굵은 배우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이로운 사기' '우연일까?'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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