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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오요안나 |
고 오요안나는 지난 2024년 9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약 3개월 뒤인 12월 뒤늦게 알려졌으며,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단순한 지도나 조언을 넘어 사회 통념상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발언이 반복됐다"고 판단했다.
MBC는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 중심의 기상 기후 전문가 제도를 신설하는 등 후속 조치를 단행했으며, 고인에게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다.
MBC는 고 오요안나의 2주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경영센터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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