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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부부, 유재석 / 사진=SNS,DB |
15일 KCM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KCM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로 결정했다.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른다.
KCM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이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기획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돼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사회는 KCM의 아내가 방송을 통해 전했던 소망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를 맡은 김범수 역시 KCM과 깊은 친분을 지녔다. KCM은 과거 방송에서 연습생 시절 김범수에게 노래를 배웠으며, 음악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에도 김범수의 격려 덕분에 가수의 길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한편 KCM 부부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오는 10월 4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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