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유승호, 정은채 총 쏜 뒤 "작품 어떻게 만드는지 봐"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19일(토) 22:34 최종수정2026년 09월 19일(토) 22:35
재벌X형사2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가 유승호의 자백을 받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가 유성원(유승호)의 자백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원은 주혜라(정은채)와 몸싸움을 하다 "당신은 걸작이 될 거야"라며 총을 쐈다.

총을 맞고 쓰러진 주혜라를 본 유성원은 비릿하게 미소지었다. 이후 진이수가 오자 "이 작품은 형이 꼭 봐야 된다. 아직 미완성이다. 내가 이 여자로 작품을 어떻게 만드는지 봐라"고 얘기했다.

진이수는 "이건 그냥 쓰레기다"라며 "넌 그냥 사람이 죽이고 싶은 거다"라고 일갈했다.

유성원은 분노하며 "내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준 거다"라며 자신이 죽인 사람들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자백하기 시작했다.

만족스러운 자백을 듣게 된 진이수는 "이 정도면 된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혜라도 눈을 뜨고 "자백 잘 들었다"라고 해 유성원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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