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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권성준, 윤남노 셰프의 냉장고를 터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두 사람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셰프들은 영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MC 안정환은 "시청자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 게스트 펑크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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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셰프들의 야유가 쏟아지는 가운데, 권성준은 오히려 "저 같은 경우 분석가이지 않나. 시청률 3.8% 정도를 예상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때 셰프들은 공약을 걸어야 한다며 '삭발'을 추천했다. MC 김성주는 한술 더 떠 "삭발을 쌍라이트로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오히려 권성준은 주저했지만 윤남노는 "진짜 3.8% 가면 밀겠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약속했다. 그러자 권성준은 "같이 할까? 우리는 하나니까, 쌍둥이니까"라며 공약에 동참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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