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배영 200m 예선 2위로 통과…여자 혼계영 400m도 결승행 (종합)

입력2026년 09월 25일(금) 12:16 최종수정2026년 09월 25일(금) 12:16
남자 수영 대표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8초90을 기록, 전체 2위로 상위 10명이 나서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가 1분58초15로 예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5시 2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냈던 이주호는 2개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린다.

이은지-박시은-이송은-조현주가 나선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한국은 4분05초83을 기록,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는 김민섭이 4위(2분00초27), 박정훈이 5위(2분00초72)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여자 접영 50m에서는 안세현이 26초44로 공동 6위, 이송은이 27초13으로 공동 9위에 자리해 예선을 통과했다.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는 이호준이 3분54초12로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우민은 어깨 부상 여파로 기권했다.

남자 평영 50m의 최동열도 예선 27초58을 기록, 전체 6위로 결승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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