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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 / 사진=DB |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우루과이전이 끝난 뒤 "백승호와 코칭스태프, 의무팀의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수보호 차원에서 소집해제 후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호는 지난 24일 에콰도르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고, 이날 우루과이전에서는 아예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모레노호는 28명의 선수들로 남은 베네수엘라전과 우즈베키스탄전을 치르게 됐다.
모레노호는 이번 9-10월 A매치 소집 기간 동안 총 30명의 선수들을 소집했다. 그러나 지난 27일 조규성이 소집해제 후 소속팀에 복귀헸고, 이날 백승호도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30일 재소집돼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10월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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