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또 죄송합니다"…연이은 악역에 사과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10월 19일(월) 13:48 최종수정2026년 10월 19일(월) 13:49
사진=장승조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장승조가 연달아 악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유쾌한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장승조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극 중 새롭게 외과에 발령받은 나대일 역으로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이 담겼다. 지적인 안경과 무표정한 표정이 어우러져 날카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출연했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이어 또다시 빌런 캐릭터로 분하게 되자 팬들의 원성(?)이 쏟아졌고, 이에 장승조는 "또...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재치 있는 사과를 건넸다.
장승조 / 사진=DB

이어 "5부도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다음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연기도 엄청났어요 덜덜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쁜 오빠..." "장또악(장승조 또 악역)" "왜 그러셨어요!"란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장승조가 출연한 '닥터X: 하얀 마피아들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다.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이 열연으로 첫 회부터 11.4%로 출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장승조가 출연한 지난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8.5%까지 치솟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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