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가수' 소피 세온, 보름달 보려다 실족사…향년 34세

입력2021년 02월 03일(수) 14:27 최종수정2021년 02월 03일(수) 14:43
소피 세온 / 사진=앨범 재킷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스코틀랜드 출신 트랜스젠더 가수 소피 세온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4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해외 매체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소피 세온이 실족사했다고 전했다.

소피 측은 "우리의 아름다운 소피가 끔찍한 사고로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 보름달을 보기 위해 올라갔다 추락했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1986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소피 세온은 2013년 '낫싱 모어 투 세이(Nothing More to Say)'를 내며 가수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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