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여자배구 선수, 하루 만에 퇴원 "가족과 안정 취하는 중"

입력2021년 02월 08일(월) 19:17 최종수정2021년 02월 08일(월) 19:17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여자배구 선수가 퇴원해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배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0시께 용인에 위치한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A선수가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동료 선수에게 발견된 A선수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8일 퇴원했다.

구단 측은 "선수가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아무래도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퇴원을 해서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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