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20일 개막…총 50경기 편성

입력2021년 02월 09일(화) 10:11 최종수정2021년 02월 09일(화) 10:11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20일부터 시작된다.

KBO는 오늘(9일) 2021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2021년 시범경기는 오는 3월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잠실(KT-두), 사직(키-롯), 대구(K-삼), 창원(S-N), 대전(L-한)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광주: 3/20-23 / 고척: 시범경기 전체기간)을 제외했다. 또한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가진 구단 간 대진은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편성됐다.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개시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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