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9900원 아귀찜 맛집, 20년 경력의 양식 셰프의 가성비 높은 맛 [TV캡처]

입력2021년 03월 02일(화) 19:16 최종수정2021년 03월 02일(화) 19:16
아귀찜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9900원 아귀찜 맛집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유별난 맛집은 9900원 아귀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식당은 9900원에 아귀찜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20년 경력의 양식 전문 셰프가 만드는 이 아귀찜은 양념이 속까지 잘 배 있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양도 푸짐하다. 아귀찜을 삶는 물도 특별하다. 말린 전갱이 새끼와 가시발새우를 넣어 감칠맛을 풍부하게 낸ㄷ.ㅏ

엄윤호 사장은 "프랑스 요리랑 이태리 요리를 전공했다. 한식에 대한 관심도 컸는데 아귀찜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는 음식이라서 제가 가지고 있는 양식 요리의 기술로 새롭게 풀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귀찜은 부산에서 겨울에 급랭시킨 아귀를 가져와서 창고에 보관하며 사용한다.

아귀를 대량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단과를 낮췄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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