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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구FC 제공 |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기부한 선수단 실착 유니폼이 지난 12일 조인마켓에서 진행한 자선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 자선 경매에는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입찰에 참가했으며 약 1만 2000명에게 노출됐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유니폼은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의 실착 유니폼이며 이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번 자선 경매로 얻게된 수익금은 총 424만5000원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시 조손가정의 생계 및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자선경매에 출품된 유니폼은 지난 9월 18일 30라운드 대구가 울산에 2-1로 승리한 '함께하늘 SAVE DAY' 실착 서드 유니폼과 2021시즌 선수단 실착 홈 유니폼 두가지로 구성돼 있었으며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정태욱 등 총 9명의 유니폼이 출품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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