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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인천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승1무(승점 7, 3골)를 기록한 인천은 2위로 도약했다. 1위 울산 현대(2승1무, 승점 7, 4골)와 승점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렸다.
반면 강원은 시즌 첫 패의 쓴맛을 보며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다.
이날 인천과 강원은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쉽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0-0 균형이 이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인천이었다. 후반 42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명주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김준엽에게 롱패스를 연결했고, 김준엽은 그대로 논스톱 슈팅을 시도하며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남은 시간 동안 1골차 리드를 지킨 인천은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같은 시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FC서울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서울은 1승2무(승점 5)로 3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승점을 수확한 성남은 1무2패(승점 1)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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