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1일 울산현대전 영화관 생중계 진행

입력2022년 03월 04일(금) 14:57 최종수정2022년 03월 04일(금) 14:57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또 한 번 원정 경기 스크린 생중계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FC서울이 11일 열리는 울산현대와의 원정 경기를 메가박스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두 번째로 치러지는 스크린 중계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진행된다.

2022시즌 개막전을 맞아 FC서울이 준비했던 첫 번째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 행사는 대성공이었다.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티켓 파워는 물론 행사 당일 팬들의 뜨거운 열정에 메가박스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한 번 더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를 준비하게 된 FC서울은 팬들이 쉽게 이동하기 힘든 금요일 밤 울산 원정 경기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팬들을 맞이한다.

경기 상영 전과 하프타임에는 팬들을 위해 홈 개막전 티켓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특히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고요한이 프로필 촬영 시 착용했던 2022시즌 원정 유니폼 상·하의가 경품으로 준비된다.

이번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는 정부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3월 7일 오후 8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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