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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
제주는 4일 한라산 백록담에서 촬영한 구자철의 입단 화보와 함께 구자철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구자철은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제주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또한 구자철은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서귀포 빠레브호텔 1층 카멜리아홀에서 복귀 입단 기자회견도 가진다.
2007년 제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자철은 2010년까지 88경기에 출전해 8골 19도움을 올렸다. 이후 독일 무대로 떠나 VfL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05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카타르 알 가라파로 이적한 후 알 코르를 거쳐 제주로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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