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김준호 태세 전환 폭로 "개그우먼 만나지 말라더니"(미우새)[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21:58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22:02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와 김지민 연애 소식을 듣고 배신감 느낀 이유를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집에 지상렬, 홍인규가 찾아왔다.

김준호가 김지민과 사귀면서 동생들을 덜 챙기는 것 같다는 말에, 홍인규는 "갑자기 사귄다고 그랬을 때 개그맨들 다 '헐? 뭐야? 가짜 뉴스지?' 이랬다. 왜냐면 형이 술 마실 때 개그우먼 만나지 말라고 항상 얘기했다"고 말했다.

사귀다 헤어지면 개그 못한다며 사내연애를 단속(?)했던 것.

멋쩍은 듯 웃던 김준호는 같은 직업끼리 결혼하는 거 반대냐는 질문에 "같은 직업끼리 만나야 서로 이해해주지 않겠나"고 태세전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인규가 "그럼 그때는 왜 그런 거냐. 맨날 얘기하지 않았냐"며 발끈하자, 김준호는 "그때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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