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밴드 라이브도 완벽…타블로 프로듀싱 '투 미 프롬 미'

입력2025년 11월 18일(화) 16:02 최종수정2025년 11월 18일(화) 16:02
사진=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밴드 라이브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키키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신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Prod. TABLO))의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밴드의 경쾌한 사운드가 더해졌고,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이 시너지를 발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녹여내며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오늘도 불안한 생각들과 숨바꼭질 숨바꼭질" "거울을 봐도 뭐 하나가 맘에 안 들고 / 이 세상은 갈수록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등의 가사로 키키 특유의 솔직함을 드러냈고,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키키가 지난 4일 발매한 '투 미 프롬 미'는 키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의 OST로, 낯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가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키키의 섬세한 보컬과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담담한 위로의 곡으로 완성됐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는 키키 멤버들이 주인공이 돼 이세계 모험을 떠나는 과정 속 불안과 우정, 모험을 섬세하게 풀어낸 판타지 웹소설로, 키키는 '투 미 프롬 미'로 음악과 웹소설의 시너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음악적 도전에 나서고 있다.

한편 키키는 최근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신인상 'IS 라이징스타' 상을 수상하며 신인상 6관왕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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