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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3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
이번 공연은 엔믹스의 데뷔 후 첫 월드투어로, 전회차 매진에 이어 추가 좌석까지 완판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엔믹스는 무려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분위기 속 오프닝을 열었다. 최초 무대를 공개한 'Phoenix'(피닉스) 'RICO'(리코)를 포함해 'O.O' 'Run for Roses'(런 포 로지즈) 'Soñar (Breaker)'(소냐르) 등을 강렬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멤버들은 인천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의 막콘에 앞서 인사를 전했다. 혜원은 "아레나를 가득 채운 여러분을 보니 흥분되고 설렌다"라며 운을 뗐다.
배이는 "바로 어제 첫콘을 하고 오늘이 막콘 아니냐. '덜 떨리겠다' '어제 긴장해서 놓쳤던 디테일을 잘할 수 있겠다' 했는데 엔써(팬덤명)를 만나느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 떨리더라. 어제와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엔써를 만나러왔다. 오늘 하루도 엔써와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해원은 "오늘도 같이 땀 흘릴 준비 됐죠? 덜 흘리는 분들은 집에 못 간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설윤은 "두 번째 공연도 떨리지만 오늘도 열심히 실수 없이 맞춰보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앤서의 응원이 필요하다. 오늘도 즐겁게 잘 즐겨봅시다"라며 팬들에게 부탁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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