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16강 PO 대진 확정…조규성·이한범 소속팀 미트윌란, 노팅엄과 격돌

입력2026년 02월 28일(토) 14:07 최종수정2026년 02월 28일(토) 14:07
조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조규성과 이한범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와 맞붙는다.

UEFA는 27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2025-2026 UEL 16강 PO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미트윌란은 잉글랜드의 노팅엄을 상대하게 됐다.

UEL은 총 36개 팀이 참가해 각 팀당 리그 페이즈 8경기를 벌이고,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치러 남은 8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헹크는 올 시즌 리그 페이즈에서 6승 1무 1패(승점 19)를 기록, 최종 3위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13위(4승 2무 2패, 승점 14)로 PO를 치렀고,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상대로 1, 2차전 합계 4-2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합류했다.

두 팀은 지난해 10월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조규성은 선발, 이한범은 교체로 출전했으며 미트윌란은 3-2로 승리를 따냈다.

16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며 1차전은 3월 13일, 2차전은 같은 달 20일에 개최된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조규성과 이한범만이 유로파리그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UEL 16강 PO에서 LOSC 릴(프랑스)에 합산 스코어 1-2로 밀렸고,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 역시 슈투트가르트(독일)에 합산 스코어 2-4로 뒤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리그 페이즈 29위(2승 6패, 승점 6)에 그쳐 일찌감치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한 음주운전 사건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음…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1위…역…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 흥행 중…
기사이미지
'마약류 혐의 입건' BJ 과즙세연,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BJ …
기사이미지
김수현, 활동 재개 후 해외 팬미팅…팬 2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이 활동 재개…
기사이미지
손흥민·이강인도 안 그랬는데…'A…
기사이미지
KCM·방예원, 세 아이와 함께 14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 씨와 14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