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피지컬 강점, 페스티벌서 더 부각돼…'워터밤' 간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05월 21일(목) 07:00 최종수정2026년 05월 20일(수) 12:08
몬스타엑스 형원, 셔누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피지컬 강점에 대해 언급했다.

셔누X형원은 19일 서울시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새 미니 앨범 'LOVE ME(러브 미)'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셔누X형원 유닛의 장점에 대해 형원은 "피지컬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다. 저희만의 차별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부분들이 영상으로 봐도 좋지만 직접 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는 음악방송에서 보여드릴 수도 있지만 공연이나 페스티벌에서 더 부각될 수 있는 유닛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셔누X형원은 7월 26일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에 출격한다. 피지컬 유지 비결을 묻자 셔누는 "일단은 잠자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한 것 같다. 그 이후에 운동이라든가 먹는 것,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형원은 "저 같은 경우에는 빨간 음식을 최대한 피하고 닭 위주로 관리를 하고 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얼굴이 많이 붓는 편이라 활동 준비 기간에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다. 시간이 갈수록 하고 싶은 거 다했다가는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 있다"면서 "외적인 건 두 번째지만 무대를 위해서 관리는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형원은 유닛 활동 후 치팅데이를 하겠다고 했다가 미룬 바 있다. 그는 "시원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른 스케줄이 생겨서 더 미뤄야 될 것 같다. 먹고 싶은 걸 몇 개 적어놨다. 닭발, 닭볶음탕, 치킨, 참치마요 주먹밥 등 여러 가지 시켜서 먹고 싶었는데 일정상 미뤄지게 됐다. 다음에 또 먹을 때 라이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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