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첫날 13만명…추석 연휴 1위로 출발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9월 24일(목) 10:51 최종수정2026년 09월 24일(목) 10:53
암살자(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이 전날 13만446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 등이 극을 채운다.

같은날 개봉된 변요한 노재원 주연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만3366명을 동원,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오디세이'는 3위로 밀려났다. 4만1208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1132만7978명이 됐다.

4위는 '인턴'이다. 2만337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49만4589명이다.

뒤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5위, '가능한 사랑'은 6위로 기록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암살자(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오디세이',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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