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 전웅,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체결 "솔로 가능성 입증해왔다" [공식]

입력2026년 06월 18일(목) 12:24 최종수정2026년 06월 18일(목) 12:31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멤버 전웅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오늘(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에이비식스의 리더이자 맏형 전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전웅은 2019년 에이비식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팀의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또한 전웅은 꾸준한 작사·작곡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브랜뉴뮤직은 "음악을 향한 전웅의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하게 됐다"며 "전웅이 아티스트로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비식스는 지난 5월 열린 데뷔 7주년 콘서트 '6IX TO SEVEN'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브랜뉴뮤직과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은 5월 25일부로 종료된 상황. 멤버 박우진은 브랜뉴뮤직의 산하 레이블인 파라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브랜뉴뮤직은 전웅을 비롯해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네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적극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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