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리센느, '러브 어택' 멜론 TOP100 1위 기적 이뤘다

입력2026년 07월 09일(목) 09:27 최종수정2026년 07월 09일(목) 09:42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멜론 ‘TOP100’ 1위를 꿰차며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발매 약 2년 만에 오른 정상이다.

이밖에도 ‘러브 어택’은 멜론 일간 차트 3위,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역주행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로 시작됐다. 유튜브 콘텐츠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면서 ‘리센느 붐’이 일었고, 이를 계기로 ‘러브 어택’이 재조명됐다.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러브 어택’은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특히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곡이 정상에 오른 만큼, ‘러브 어택’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한 대표적인 역주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또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1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리센느의 다른 음원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핀볼(Pinball)’, 싱글 2집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까지 멜론 ‘TOP100’ 상위권에 진입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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