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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전국 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인 1.7%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아니 근데 진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했다.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는 총 세 차례에 걸쳐 미국에 오디션 영상을 보낸 치열한 도전 끝에 뮤지컬 '시카고'에 최종 합격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 연애에 대해 "연애를 쉰 적이 없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까 연애가 얼마나 힘든 건지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주현영은 "웃기지 못할 때가 가장 쫄린다"며 축구선수 손흥민의 인터뷰 당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흥민이 던진 농담 한마디를 듣고 그대로 '멘붕'에 빠졌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정원은 평소 노래에 욕심이 있었다며 주현영의 개인기 소몰이 창법 뺏기에 이어 이수지의 유치원 선생님 캐릭터도 완벽 재현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 시즌6'는 지난주 1.7%에서 0.3%P 하락하며 1.4%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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