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 전북 익산서 개최…바둑 종목 추가

입력2026년 07월 21일(화) 13:27 최종수정2026년 07월 21일(화) 13:27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로,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과 파견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선수단 86명이 익산시를 방문, 한국 선수단 86명과 함께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에서 스포츠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둑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통해 교류의 깊이를 더한다. 종목별 멘토링 프로그램, 명사특강도 진행된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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