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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성시경과 그의 팬 조현아의 1:1 단독 팬미팅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13년 전 횟집에서 뵀다"며 성시경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선배님께서 제가 엄청 잘 먹으니 '이렇게 잘 먹는 사람 처음 봤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거기 스끼다시 엄청 많이 나오는 집 아니냐"며 "진짜 엄청 잘 먹더라. 싸인해준 건 기억 안 나고 네가 엄청 잘 먹은 것만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성시경 사진으로 만들어진 교통카드와 싸인 앨범을 꺼내 보였다. 그는 "후배여도 잘 나가지 못한 때는 연락을 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좀 꼰대 같지만 연락은 후배가 하는 거다. 너 유튜브 보니까 진짜 잘하더라. 나도 한 번 나갈까 싶었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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