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속풀이쇼 동치미 / 사진=MBN 캡처 |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조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내 생애 가장 웃긴 일"이라며 미국에서 거주하던 시절 가수 리마김 가족과 낚시를 간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조영남의 아들과 리마김의 아들이 낚시를 하던 중, 리마김의 아들이 던진 낚싯바늘이 리마김의 코에 걸리고 말았다. 놀란 그의 남편이 낚싯대를 움직이자 바늘이 더욱 깊이 들어갔다. 결국 낚싯줄을 끊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조영남은 "남편이 낚싯대를 들고 앞장서고, 리마김과 두 아이가 뒤를 따랐다"며 "그때부터 나와 윤여정이 웃기 시작했다. 배가 아플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남은 1987년 윤여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자녀들은 윤여정이 양육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