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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 코르티스 마틴 / 사진=MBC 캡처 |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틴은 지상파 예능 첫 데뷔에 "멤버들 없이 나오는 것도 처음이다. 그나마 말을 괜찮게 하는 친구가 나오자 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릴 때 '라스'를 보고 자랐다. K팝을 하는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마틴은 "데뷔 34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두 번째 앨범은 15일 만에 달성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코르티스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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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늙크크'라는 단어에 대해 "저희가 만든 건 아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코르티스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가 있냐는 질문에 영크리에이터 크루라고 말했다. 기사에 나갈 때 '영크크'라고 써주셨다"며 "이후에 스튜디오에 가서 곡을 쓰는데 머릿속에 영크크가 밖에 없더라. 그래서 영크크라는 노래를 발매하고 사람들이 사용해서 유행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이 "요즘에는 MZ라고 안 하고 영크크, 늙크크라고 한다"고 하자 마틴은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마틴은 "부러운 게 있다. 멤버 엄성현과 안건호가 둘다 인물도 있고 하니 잘 되더라. 친구들이 엄성현 잘 생겼다고 연락도 온다. 저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는데. 마틴 붐을 불러와야겠다 싶다"고 얘기했다.
이를 들은 바다가 "저는 마틴 팬이다. 주변에 마틴 팬 정말 많다"고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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