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조작 논란 속…'나혼산', 김신영 日 팝업 스토어 도전 공개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23:36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23:36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자신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김신영은 일본에 자신의 패션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됐다. 그는 "신발에 바느질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며 처음 의류에 관심을 갖게 된 때를 떠올렸다.

이어 "왜 장소가 일본이냐고 물으시면, 한국에서 팝업 제안이 안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팝업스토어에는 양희은이 방문했다. 김신영은 "희은 선생님은 제 어머니"라며 자신을 항상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김원효 또한 이곳을 방문했다. 김신영은 "떨리기도, 설레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했다. 굉장히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들었기 때문에"라며 "너무 고통스러우면 어딘가에 몰입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도마에 올랐다. 제작진은 4일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뒀다"며 "프로그램의 현실감과 몰입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치우쳐 실제 촬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드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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