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서수민, 로이킴 신곡 '스파클' 뮤비 출연…청춘 로맨스 호흡

입력2026년 09월 09일(수) 08:57 최종수정2026년 09월 09일(수) 08:59
차준환 서수민 뮤직비디오 / 사진=SHgold네트웍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이 가수 로이킴의 신곡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에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책 사이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아역 배우 출신 피겨 선수 차준환과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데뷔한 신예 서수민은 섬세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로이킴의 보컬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미소 짓는 서수민의 모습이 등장해 본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신곡 '스파클'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주요 OST이자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직접 한국어 가사 작업에 참여해 원곡의 운명적 서사를 새로이 풀어냈다.

로이킴이 가창한 'J-POP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스파클'과 차준환·서수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1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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