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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S칼텍스 배구단 제공 |
GS칼텍스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의 강호들과 총 7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고, 다가오는 컵대회와 V-리그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팬 참관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팬 참관단은 선수단의 연습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또한 팬과 선수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전지훈련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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