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닮은 사위" 얻은 이승철, 할아버지 됐다…환갑 앞둔 데뷔 40주년에 첫 손주

입력2026년 09월 17일(목) 07:52 최종수정2026년 09월 17일(목) 08:0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아버지가 됐다.

16일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손주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승철은 손주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인연' 가사를 인용하며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고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승철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 딸과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사위에 대해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자랑하기도.

이승철은 1966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9세다.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현 아내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딸을 양육했으며 2008년에는 둘째 딸을 얻었다. 이승철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첫째 딸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철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집안의 경사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며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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