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교림 / 사진=DB |
서교림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LG의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서교림은 2025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올 시즌에는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메이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4승을 달성했다.
현재 다승(4승), 상금(13억9881만6000원), 대상포인트(563점), 평균타수(70.3555타) 등 주요 타이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은 "평소에도 시간을 내서 LG 트윈스의 경기를 직관하곤 했는데, 이렇게 시구까지 맡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제 좋은 기운이 LG 트윈스 선수들에게 전해져 이번 시즌도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해를 기념하여 24일 내야 광장과 3루 내야 데크, 중앙매표소 옆, 외야캐치볼장 앞 등 5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FOREVER JAMSIL' 기념 토퍼를 배부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엔 응원단 뒷풀이와 불꽃놀이로 구성된 'FOREVER JAMSIL NIGHT' 행사를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