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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하키협회 홈페이지 캡처 |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8-0으로 완파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에는 12개국이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앞서 대만을 3-1, 카자흐스탄을 7-1로 제압한 한국은 이날 방글라데시까지 꺾으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에서는 박승애가 4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1쿼터 초반 최지윤의 페널티 코너 골로 앞서갔다. 이후 박승애가 2골을 넣으며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2쿼터에서는 최지윤, 박승애, 박미향이 차례로 골을 넣으며 6-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남은 3쿼터와 4쿼터에도 각각 1골씩 추가하며 8-0으로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중국과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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