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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81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홍수현은 8위를 기록,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선은 잠시 뒤인 오후 3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홍수현과 함께 출전한 소승섭은 572점으로 22위, 김태영은 563점으로 44위에 그쳤다.
본선 1위는 589점을 길고한 무하맛 이크발 라이아 프라보워(인도네시아)가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부솨이항(중국·엑스텐 21개)과 술타눌 아울리아 마루프(인도네시아·이상 583점·엑스텐 16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세 선수 합계 점수에서 1716점을 기록한 한국은 단체전 8위로 입상에 실패했다.
단체전 금메달은 중국(1743점·엑스텐 70개), 은메달은 인도네시아(1743점·엑스텐 57개), 동메달은 일본(1730점)에 돌아갔다.
스키트 혼성 단체전 본선에선 이종준과 장국희가 143점으로 2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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