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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은 /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
추가은-홍수현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478.0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인도가 484.6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란이 415.8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첫 30발에서 300.2점을 얻으며 인도(303.5점)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첫 단발 사격에서는 인도네시아가 349.9점으로 가장 먼저 탈락하면서 한국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어 두 번째 단발 사격을 마친 한국은 416.5점을 기록해 이란(415.8점)을 0.7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인도와 마지막 단발 사격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인도에 6.6점 차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사격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동메달)에 이어 이 종목에서 3회 연속 메달 수확했다.
특히 추가은은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혼성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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