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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 사진=SNS |
29일 오전 기준 권민아의 SNS 계정은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불가능하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모친에게 심정지가 발생했다는 위급한 상황을 전하며 "우리 이쁜 엄마, 내가 미안하다. 제발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권민아는 지난 4일에도 친언니와의 금전적 갈등을 공개하며 친언니가 자신과 모친, 모친 지인의 자금 등 총 7억~8억 원가량을 횡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권민아는 친언니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권민아가 SNS 계정을 폐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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