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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씨 / 사진=DB |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관련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여러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현재 상황과 향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편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활동하고 팬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위기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 가수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의 활동이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2020년 11월 데뷔해 곡 '소 배드'(SO BAD) '에이셉'(ASAP) '런 투 유'(RUN2U) '테디 베어'(Teddy Bear) '버블'(Bubble) 등을 발표했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데뷔한 스테이씨의 직속 후배로, '댄스 신동' 나하은이 포함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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