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여자 86kg 이상급 銀…한국 역도 첫 메달

입력2026년 09월 29일(화) 18:20 최종수정2026년 09월 29일(화) 18:20
박혜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역도 86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을 들어 2위에 올랐다.

중국의 리원원이 인상 140kg, 용상 170kg, 합계 310kg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인상 120kg, 용상 153kg, 합계 273kg을 든 우이살 이클레프(카타르)에게 돌아갔다.

2022 항저우 대회 87kg 이상급에서 우승했던 박혜정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했지만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다만 박혜정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역도 종목 첫 메달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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