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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 사진=팽현준 기자 |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안정현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으며, 코미디언 유재필이 진행을 맡았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문근영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선 저희는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사람이구나를 느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남편이 해준 말이 있는지 묻자 "딱히 응원은 없었다. 그냥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며 웃었다.
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2'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즌1을 재밌게 봤다. 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SBS 스튜디오 프리즘과 SM C&C(대표 박태현)가 공동 투자·제작하며, SM C&C는 상위권 참가자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와 공연, 후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즌1을 통해 신인 발굴부터 데뷔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한 SM C&C는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TF팀을 가동해 더욱 촘촘한 데뷔 플랜을 가동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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