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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온다 포스터 / 사진=KBS2 |
KBS2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3일 방송 예정이던 '사랑이 온다'가 '여기는 나고야 - 남자 축구 결승'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알렸다.
내용에 따르면 '사랑이 온다' 19회는 오는 4일 저녁 8시에 전파를 탄다.
KBS2 측은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방송가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여파로 드라마, 예능 등을 잇따라 결방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아시안게임은 오는 4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방송 중이다. 배우 하석진,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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