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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래 / 사진=PBA 제공 |
TS·JDX는 9일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5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9승9무4패(승점 36)를 기록한 TS·JDX는 최하위 블루원리조트에게 덜미를 잡힌 웰컴저축은행(9승7무5패, 승점 34)를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승리의 주역은 이미래였다. 이미래는 2세트 여자단식과 4세트 혼합복식에서 2승을 거두며 TS·JDX의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크라운해태가 만나 세트스코어 3-3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경기에서는 꼴지팀 블루원리조트가 1위를 달리던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격파했다. 블루원리조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2무2패에 그쳤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첫 승을 신고했다.
현재 순위는 승점 3점을 추가한 TS·JDX가 승점 3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승점 34점으로 2위로 다시 밀려나 두 팀의 치열한 1위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10일에 진행되는 5라운드 3일차 1경기는 SK렌터카와 크라운해태가 만난다. 2경기는 블루원리조트와 TS·JDX가 대결을 펼친다. 3경기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이 만난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PBA 팀리그 5라운드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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