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슬기로운 의사생활2' 18일 대본리딩? 준비 중인 단계" [공식입장]

입력2021년 01월 15일(금) 11:37 최종수정2021년 01월 15일(금) 11:37
슬기로운 의사생활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2'가 곧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첫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작진이 "준비 중인 단계"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5일 tvN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준비 중인 단계다. 세부적인 일정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18일 대본 리딩, 5월 편성 등 다양한 보도에 줄곧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당초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연기됐다.

앞서 신원호 감독은 "시즌 2는 2021년 새로운 계절에 돌아올 예정이니 방송을 통해 모든 부분을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유연석, 김대명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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