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 울산, 클럽월드컵 위해 카타르행

입력2021년 01월 29일(금) 14:20 최종수정2021년 01월 29일(금) 14:20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울산 현대가 부푼 꿈을 안고 카타르로 출국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은 29일 오후 1시20분 김해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

29일 오후 6시 도하 하마드 공항에 도착 예정인 울산 선수단은 30일 오전 10시 팀 미팅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020과 동일하게 카타르 대학교 5번 피치에서 훈련하며 현지시간 오는 2월4일 오후 5시 멕시코의 티그레스 UANL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한편 전지훈련에 함께하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불투이스, 데이비슨, 힌터제어)들은 카타르에서 합류하며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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